주우신 분 물건 잃어버리는 버릇. 어디다 뒀을까 하며 종일의 행적을 계속 짚는 것 피곤해. 새로 산 스카프. 너무 맘에 들었는데 쿨쩍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 하루 2014.01.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