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

27 Oct 11

nariya 2011. 10. 27. 10:05
자다가 장딴지 쥐가 나서 소리지르며 깼다. 와 이거 무진장 아프다.
어제 오랜만에 지인 만나 광화문에서 식사. 선거 얘기로 시간 가는 줄 몰랐다.
주말엔 시댁 상견례 자리. 결혼식 참석. 다음주엔 화요일 ARCHARM 회의. 주말엔 태백 결혼식.
그 다음 주 이틀은 회사 웤샵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