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

남해

nariya 2012. 9. 11. 22:31
시댁 남해 시골집 방문. 부산댁 가는 것보다 일 백배 좋다. 맑고 시원한 공기와 풀벌레 소리. 한낮의 장닭 울음 꼬꾜. 할머니들의 인기돌 튼튼이 아들래미. 낼은 마당에 잔디 심는다. 고되지만 즐거운 휴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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