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망 일기

good night

nariya 2012. 3. 20. 23:35
김영하씨 신간. 김진숙씨 소금꽃나무. 오소희씨 달랄 도착.

소금꽃 읽다가 아무래도 아가와 수면 사이클을 맞춰야겠기에 취침. 아가가 흐느낀다. 귀엽고 안쓰럽고. 모두 굿나잇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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