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망 일기
8 Mar12
nariya
2012. 3. 8. 22:05
집으로 귀가하여 산후조리사분 도움으로 지낸지 이틀째입니다. 다리 부종이 있는 것 외엔 컨디션좋아요. 출산직후 금기하는 건 다했구요. 병원에서도 내내 환자복 하나 달랑 걸치고 다니다 여러번 혼났어요. 아가 잠 투정이 좀 있지만, 내 배 아파 낳아 그런지 참을만 합니다. 아기 재워놓고 이런 저런 생각 많이 하는데 일기를 따로 쓰진 못하네요.
스펙터클 육아기. 기대됩니다.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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