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

220

nariya 2012. 10. 10. 13:57
비가 내려서 그런지 바람이 차다. 오늘따라 커피향이 그윽하네. 가을 옷을 꺼내야 하나. 물론 입어볼 새도 없이 추운 겨울이 오겠지.

우리 아가와 함께 할 첫 성탄절과 새로운 해.

행복하다.



참 제대혈 기증서 도착.
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